I did
프랑스에서 영상을 공부하며 Aparte 영화 예고편을 만드는 회사에서 인턴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이곳에서 아직 개봉되지 않은 영화를 미리 보고 영화와 어울리는 색상, 타이포, 모션 을 디자인, 기획, 회의하는 일을
경험 했습니다.
- MISS
- WOMAN
- Samsam
- Selfie
…
이후, 한국에서 프리랜서로 영화 소개 프로그램 <무비바리스타> , <무비소물리에> 편집 및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예고편 편집, 인스타 홍보 및 메이킹필름을 제작하였습니다.
<나의 청춘은 너의 것>, <페어웰>, <어른들은 몰라요>, 드라마 <쌍갑포차>…
기획을 하게된 계기가 있던 영상이 있었는데 , <헬스 뿜뿜> 이라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기획에 흥미를 붙이면서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틈틈이 광고나 홍보영상들을 보며 왜 조회 수가 많은지, 어떤 감성으로 고객에게 다가 갔는지를 분석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헬스 뿜뿜> : 군인들이 도전하는 몸짱 첼린지 영상, <CTS 유튜브 기획 편집>
- 후원문의 : 기획
이때 적절한 시기에 IT 회사의 영상 마케팅 부서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광고, 홍보 기획 쪽으로 관심이 있었던 지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입사를 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저에게 바랐던 일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회사의 제품을 알기 쉽게 알리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해서 만화라는 말랑한 소재와, 유머러스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결과는 회사에서 바라던 데로 유튜브 구독자가 늘었고, 소비자 또한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노력이 바로바로 눈으로 보이는 것에 즐거움을 느꼈고 더 열심히 영상 기획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
회사의 시리얼 통신 강의 기획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기획도 즐겁고 하지만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성장을 원하게 되었고, 영상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회사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포스트 프로덕션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방송 다큐멘터리부터 어린이 프로그램, 티빙 다큐 그리고 넷플릭스 예능까지 의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참여 작업
≪EBS 다큐 게임에 진심인편≫
≪EBS 다큐 어린인권≫
≪EBS 다큐 여성백년사≫
≪EBS 다큐 위대한유산 동남아시아 2≫
≪EBS 다큐 생명의 전략 기생≫
≪EBS 다큐 쿠킹포유≫
≪EBS 다큐K: 인구 대기획 - 초저출생≫
≪EBS 어린이 프로그램 워든지해결단≫: (인트로 디자인 / 제작 . 로고)
≪EBS 시리즈 공상가들≫: 배경 무와래
≪EBS 시리즈 별일입니다 3≫ ( 자막 디자인 . 그래픽디자인 )
≪EBS 귀환≫
≪EBS 유네스코세계유산≫
≪EBS 책맹인류≫
≪EBS 똑똑문화제박사≫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2≫
≪넷플릭스 예능 19/20≫
≪티빙 다큐 푸드크로니클≫